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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발표 이후 혼란, 재수 대신 미국 유학 선택하는 학생들

    • 입력 2020-02-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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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02-18 20:37

국내 주요 대학교들의 2020 정시 합격자 발표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대학교들이 올해 입시를 마무리 지으면서 재수를 고심하고 있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추가 모집에서도 원하는 대학 및 학과 진학에 실패할 경우 재수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가오는 2022학년도까지는 수능시험에 변수가 많을 예정으로 재수를 포기하고 일찍이 유학의 길을 선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1년의 시간을 재수로 버리는 대신 유학을 통해 해외 명문대 진학을 노린다는 전략이다.최근에는 국제학생 전형 등 미국 유학을 위한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수능 이후 바로 유학 준비를 시작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200년 역사를 가진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가 한국 대표를 통해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편입생 및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위스콘신대학교는 현재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대표를 통해 한국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대표를 통해 약 7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선발되었으며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이에 준하는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내 내신 등급을 비롯해 한국 대표와의 심층 면접을 통해 입학이 결정되며 1차 서류심사, 2차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위스콘신대학교는 우수한 커리큘럼과 안전한 수업환경을 갖췄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학교로도 손꼽힌다. 2018~19년도에는 세계대학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7위를 기록한 명문대로, 현재까지 배출한 노벨상 수상자만 23명에 달한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대표는 미국 대학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2020학년도 신입생 선발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설명회는 서울 삼성동 한국 대표에서 2월 15일(토)~16일(일) 이틀간 오후 2시 개최된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대표 관계자는 "위스콘신대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창의력과 학업계획,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학 여부를 결정한다라"며 "수험생들이 불확실한 국내 입시에 사활을 걸기보다 유학 등 다양한 입시 방법을 선택해 현명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한국학생 특별전형 및 장학금에 대한 입학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으로, 설명회 후에는 전문 컨설턴트와 1:1 진로컨설팅 및 유학상담이 진행된다. 홈페이지에 기재된 필수서류를 지참할 경우 당일 입학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2/1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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