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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회, 17일부터 '2020 제1회 일본 유학시험' 접수

    • 입력 2020-02-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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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02-13 19:01

사단법인 한일협회는 오는 17일부터 일본 정부 산하기관인 독립행정법인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가 주관하는 '2020년도 제1회 일본 유학시험(EJU)'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일본 유학 시험은 외국인 유학생이 일본 대학 등에 입학하기 위해 치르는 일본어 능력과 기초학력 평가 시험으로, 본인의 희망 입학 대학, 대학원, 전문학교의 지정 EJU 과목을 선택 수험해야 한다.

서울 고사장 주관 단체인 한일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제2회 시험에서는 5천121명의 수험자 수를 기록했다"며 "시험 성적으로 일본 대학 입학 허가받을 수 있는 '도일전 입학 허가 제도'를 실시하는 학교가 많아 한국에서도 손쉽게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이 이 시험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장학금 제도가 충실하게 잘 갖춰져 있는 국가로, 국비 유학 장학금, 대학 장학금, 지방자치단체 장학금, 사단·재단법인에서 지급하는 단체 장학금 등 유학 기간에 다양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EJU 성적 우수자로 선발 시 일본 정부가 시행하는 '학습장려비' 장학금 제도를 통해 대학 입학 후 1년간 매월 4만8천엔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제도를 통해 1학년 때는 EJU 성적 우수자 학습장려비를, 2학년부터는 대학 등 추천으로 학습장려비를 꾸준히 받게 돼 일본 유학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시험은 매년 6월과 11월에 실시되고 있으며, 오는 6월 진행되는 제1회 시험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한일협회는 EJU 시험 및 일본유학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는 15일 서울역 부근 동자아트홀에서 'EJU 및 일본 유학 설명회'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2/12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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