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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 유학의 장,단점 분석

    • 입력 2020-02-18 19:12
    • |
    • 수정 2020-02-18 19:12

안녕하세요 국내 최초 유학 전문지 `유학타임즈` 입니다.

이번 기사에선 미국 항공 유학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대략적인 정보를 제공해드리려 합니다.

유용한 정보였다면 앞으로도 저희 유학타임즈의 기사를 자주 애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미국 항공 유학의 장점

1. 영어

영어는 파일럿이라면 당연히 실력을 갖춰야 되는 공통언어 입니다.

모든 관제 교신은 영어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면

위급상황, 긴급상황에 대처할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에 파일럿을 꿈꾸는 분들에게 영어실력은 필수입니다.

물론 본인의 의지나 학습 의욕없이 미국에 간다고 해서 자동으로 영어 실력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수업시간만 시험 점수 올리기식 영어 공부가 본인의 영어 실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영어에 항상 노출되는 환경에서 직접 부딪히는 것이 영어 실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확실하게

높일 수 있는 방법임은 자명합니다.

2. 비행 여건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자격증(면장)이 필요하며

이러한 면장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비행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본인이 교육생으로서 비행실습을 해야 합니다.

비행실습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 환경이 갖추어 져야 하는데

넓고 여유있는 공항, 날씨, 대기자, 학생대비 비행기 수 등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3. 시간 단축

앞서 말한 비행여건이 좋고 많은 공항이 있기 때문에

대기기간, 낭비되는 시간 없이 빠르게 면장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교 항공운항학과 진학을 계획하는 학생분들은

졸업하기 전까지 비행 면장, 비행 시간, 그리고 영어까지

동시에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효과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미국 항공 유학의 단점

1. 비용

미국 항공 유학을 계획하고 있지만 선듯 실행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비용 문제일 것입니다.

미국에서 들어가는 생활비, 학비, 비행실습비까지 총 비용을 계산한다면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결코 만만하지 않은 비용인 만큼 미국 항공 유학의 가장 큰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언어장벽

영어를 쓰는 국가에서 배운다는 점은 훌륭한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언어 장벽으로 고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가서 영어 실력을 쌓겠다는 마음가짐은 좋지만, 언어 장벽이 자신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대학교에서 듣는 수업들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언어로 인해 받을 스트레스를 상정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3. 미국 항공사 현지 취업 가능성이 거의 없음

9.11 테러 이후 미국에서 항공사 부기장, 기장이 되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엄격한 신분조회 및 많은 비행시간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미국 대형항공사에서는 노골적으로 부기장 입사조건을

최소 미국 영주권 소유자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제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비행교육을 가는 우리나라 학생들은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이상 현지 항공사에 취업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국내로 돌아 오는 복귀 플랜을 면밀히 세워야 하고

면장전환 절차, 취업전략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미국 항공 유학에 대한 장, 단점을 분석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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