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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미시간대학교 항공교육원(WMU), 2020년 정시 끝난 후 ‘미국항공유학’ 개별상담 실시

    • 입력 2020-02-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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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02-22 18:09

최근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웨스턴 미시간대학교 항공교육원이 미국항공유학 3월 입학설명회를 취소하고 개별 상담신청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입학설명회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장시간 같은 공간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전화로 심층삼담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라고 교육원 측은 설명했다. 웨스턴 미시간대학교 항공교육원 원장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30분 이내 개별 학생에게 맞는 1:1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웨스턴미시간대학교(WMU)는 1903년도에 설립된 미국 주립대학교로 항공학과(College of Aviation)는 81년 전에 설립된 미국에서 오래된 항공대학중 하나이며, 다양한 항공전문가를 배출한 대학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항공대학교에서 중요한 것은 비행기 보유대수와 학비 부분인데 노스다코다대학교 120대, 엠브리리들항공대(데이토나 60대, 프레스컷 40대), 플로리다텍 40대, 남유타주립대 10대 등이다.

이외 다양한 미국항공대가 있지만 그중에서 웨스턴미시건대학교는 50대의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렴한 학비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항공교육원에 지원한 학생들은 성적에 따라 추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미국 항공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국내대학과 비슷한 학비로 미국 명문 항공대학교에 진학하여 항공조종사로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웨스턴미시간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는 교관이 부족해 비행실습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국제학생 교관을 많이 채용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 한국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며 “미국 항공대학에서 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적(GPA)과 비행기술,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포함한 좋은 평판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국적항공사 신입 부기장 취업에서 중요한 부분은 충분한 비행실력과 우수한 영어실력인데 미국 항공대학에서 교관활동을 통해 5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갖춘 학생은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및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등의 저비용항공사나 아시아나항공에 취업 지원 할 수 있고 1,0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갖춘 경우에는 대한항공이나 진에어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또한 미국 항공대학에서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추고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EPTA)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지원자는 채용전형에서 유리한 스펙을 가질 수 있다.

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세계 최대 항공사중 하나인 델타항공과 항공정비부문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높은 항공정비사 과정을 제공하고 있어서 우수한 영어실력과 항공정비사 면장(FAA A&P)을 취득한 후 국내외 민간항공사에 입사할 수 있는 글로벌 취업 프로그램이다.

항공정비학과의 실습비는 매우 저렴하고 최근 MRO 기업이 출범하고 향후 그에 따른 항공정비사 채용이 급신장 할 것으로 보여 미국항공대학 정비학과 출신들의 항공정비사 채용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다.

항공관리학과 학생들은 항공학부내 관제센터에서 직접 항공기 이착륙 및 다양한 현장실무 경력을 쌓고 있으며, 학위 취득 후 한국공항공사 항공교통관제사 과정 이수 후 항공교통관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국토부 공무원으로서 근무할 수 있다.

항공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관광학과는 지난 45년 동안 많은 관광 및 여행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완벽한 영어실력과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항공사나 외국항공사에 스튜어디스나 항공사 지상직으로 취업할 수 있다.

개별상담 신청은 웨스턴미시간대학교 항공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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