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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러분은 일주일 식비 얼마정도 드세요?

    • 입력 2019-09-21 00:53
    • |
    • 수정 2019-09-21 00:55

[유학타임즈 reportage]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Q:

일주일에 두번정도 장을 보는데 문득 내가 지출이 너무 많은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주일에 한번 크게 장을 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모두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궁금해졌어요. 저는 남편과 둘이사는 주부예요

A:

#30대 남학생 입니다. 저는 7주일 식비가 50불 입니다. 우선 아침은 오트밀 + 냉동과일 + 치아시드 한스푼 + 시나몬 파우더 약간 + 메이플시럽 + 두유 입니다. 이렇게 다사도 10불 정도면 삽니다. 오트밀이 2불 미만 이구요 냉동과일 3불 정도면 사구요 두유도 3불 4불 이면 삽니다. 점심은 닭가슴살 + 감자 + 병아리콩 또는 빵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습니다. 닭가슴살 20불 어치 사서 7주일치로 분배합니다. 이것도 양 많아요 한 200그람 정도 될겁니다. 감자 7알 작은거 한 2불 미만입니다. 한달치 대량으로 사면 더 쌉니다. 병아리콩 2불 미만입니다. 빵은 잡곡빵으로 코스트코에서 사면 2개 들은거 5불 정도에 삽니다. 한주에 14장 먹어도 2불 또는 3불입니다.저녁은 닭을 점심에 먹었으면 소를 먹습니다. 그대신 갈은 소고기를 먹습니다. 돈을 아끼려구요 .
갈은 소고기 10불 어치 삽니다. 나머지 돈으로 냉동야채 삽니다. 밥은 잡곡밥을 합니다. 엄청나게 저렴한 현미를 사다가 밥을 합니다. 여기에 여유가 된다면 잡곡도 넣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애 두명 네식구 약 2000불정도 드는듯요. 과일과 과자 아이스크림같은 기호식품을 많이 먹어요. [email protected]성장하는 아이들이 두명이 있어서 그러신지 많이 드는것 같네요. 1달 말씀 하시는 맞지요?---#넵. 캐나다에서 살면서 먹는낙 빼면 어떻게사나요. 먹을거는 앞뒤 안재고 막삽니다[email protected]그건 맞아요 ㅎㅎ 캐나다에서는 먹는 낙이 최고지요

#아이들과 네식구....아끼고 아껴서 1000-1200정도요...사실 과일값 우유 간식비지출이 좀 많아요...진짜 식대 아끼기 어렵습니당[email protected]달 말씀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일주일 말씀하시는건가요. 아이들이 있으셔서 그런지 지출이 더 많이 드는것 같네요...한달이요...장도 코스코 일주일에 한번, 로컬장 일주일에 한번 ,한국마트에서는 필요한것만 구입해야 지출을 많이 줄일수있겠더라구요..너무 비싸 가격차이 많이나요..식대비는 사실 사람마다 다 달라서 참고하시되 저는 개인적으로 버리는거없애려고하고 장을 어떻하면 잘보나...고민해요..

#2인 외식 250 .장보는거 300정도요 한달.

#저도 궁금해서 방금 지출 앱 봤는데 장보기+외식+커피 등등 먹는걸로 한달에 평균 천불쓰네요;;두명이구요. 젤 윗 댓처럼 저렇게 먹을 수 있다면 식비 확 줄일 수 있을거같은데 워낙 먹는걸 좋아하다보니..ㅠㅠ

#저는 혼자 지내는데 보통 3끼 중 1끼는 매일 사먹고 워낙 먹성도 좋은 편이라... 1달에 장보는 거랑 사먹는 거 다 포함하면 식비가 대략 400-500불 정도 드네요

#애들 둘 포함 4명 가족 1주일에 400에서 500정도 쓰고있어요. 애들이 워낙 잘먹어서 커갈수록 지출이 늘어나요 ㅋ

#한달..2명이서 평균 850불 정도 쓰는것같아요 ㅠㅠ

#4명식구..코스트코에서 90%, 가끔 한인마트나 동네 슈퍼마켓가긴 하는데, 코스트코에선 일주일 한번 갈때마다 220-400정도 나오는것같습니다. 다만, 이게 단지 식비만은 아니라서..(휴지, 배터리, 다른 생활용품 살때도 많거든요). 식비만 하면 단순히 한번에 200정도 계산하면 될것같네요. 거기에 한달에 한두번 한인마트나 동네슈퍼마켓 합치면..대충 한달 1000정도 잡으면 될것같습니다.
외식은 1-2달에 한번 합니다. 안그래도 외식 돈아까웠는데, 물가가 많이 오르니 외식비가 제일 아깝더라구요. 이제 다들 가정이 있어서, 친구나 친지 모임에서도 대부분 뭔가를 요리해서 집에서 해먹습니다.

#20대 후반 여자 혼자 사는데 한달에 80~150 들어요.. 가계부에 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방금 가계부 다시 체크했는데 제일 많이 나왔던게 저번 1월 $153불이네요. 주말에 몰아서 반찬만들고, 평일은 내내 잡곡밥이랑 반찬 먹고, 직장에 도시락 싸가고, 밥이 여의치 않으면 오트밀이랑 반찬 먹고, 가끔 요구르트 먹고, 과일이랑 견과류도 챙겨먹고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커피는 아예 안먹고 외식도 부득이한 사정 아니면 안해요. 제가 먹는 양이 적은 편은 아닌데 아무래도 집밥만 고집하다보니 점심 사드시는 직장인분들이나 외식 자주 하시는 분들, 커피+버블티 자주 드시는 분들에 비해 적게 쓰는 것 같네요. 참고로 채소는 켄싱턴 중국마트에서 사요... 네봉다리 꽉 채워 장봐도 $30불을 넘은 적이 없어요. 실제로 미국산 현지 주류마트에서 파는 2파운드짜리 케일 $2.99에 자주 팔더라고요. 작년인가?는 메트로에서 아보카도 하나에 $2.99인거 중국마트에서 더 질좋은 아보카도 두개에 $1인거보고 진짜 충격먹었어요. 고기나 가공식품은 중국마트에서 절대 안사는데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채소는 유통 스티커 확인하면서 2주에 한번 장 $30불어치 보고 나면 반찬할거리 냉장고에 쌓여서 썩혀 버려야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중국마트들도 목에 따라 가격이 다 다릅니다 (같은 street에 있다 하더라도.) 아 그리고, 과자, 주스 등 간식거리는 전혀 안합니다. 제 돈 주고 주전부리 사본 기억이 없네요... 밥거리이랑 과일, 견과류말고는 안사는 것 같아요.

#저희도 부부 둘이 사는데 외식 다 포함해서 한달에 많이 나오면 1000불, 적게 나왔다 싶으면 700 정도까지 나와요. 부부 둘다 점심은 도시락 싸서 다니고, 주말에만 가끔 외식하는데도 이래 나오네요 ㅎㅎ 장은 보통 노프릴이나 메트로에서 보고, 가끔 T&T나 갤러리아에서 한국 음식 사옵니다.

#20대 후반 부부, 토요일 일요일 합쳐서 2-3번정도 매 주 외식하지만 점심은 항상 도시락 싸다니고 코스트코에서 주로 장보고 해서 외식값 포함 식비가 두명이서 700정도 드는거같아요. 의식하지않고 먹고싶은대로 코스트코, 갤러리아, Hmart에서 잔뜩 사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장보는 값만 한달에 700 썼더라구요.

#4인가족 외식 400, 그로서리 900-1000 들어갑니다.
사람마다 다 틀려요.. 2인가족이 짐바브웨보다 안들어가는 가족도 잇고 2인에 4500들어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ㅋㅋ

#토론토직장인인데..혼자 사는데 한달에 700 불 정도 드네요.

#저희 부부기준 외식X.....가끔 배달음식 한달에 1회 나머지 다 해먹는 정도 기준으로 한달 600-800(공산품포함)써요.

#저희도 두명이서 한달 평균 식비(외식 포함) 천불 넘게 쓰는거 같았는데 인스타그램 우마미 키친이라는데를 알고 반찬을 시켜 먹기 시작했습니다. 만들어진 반찬을 시켜 먹으니까 식자재 사놓고 안쓰고 버리는 낭비하는 일도 사라졌다보니 한달 식비가 250불정도 내외가 되었습니다. 배달까지 해주니 시간이나 돈이 아주 많이 절약 되더군요. 일단 좋은건 그집 반찬들이 맛있어서 외식을 안하게 되더라구요[email protected]저도 거기에서 시켜봤었어요. 그런데 저희는 일주일 동안 분배해서 먹지 않고 먹고싶은것들 위주로 2-3개 오픈 해버리더라고요.... 결국 4일정도 지나서 반찬이 다시 없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장을 보게되고. 분배만 잘해서 먹으면 좋은 것 같애요.한달 식비가 250불 내외라면 정말 시킬만 하네요.---#오픈 해버린다기에 누가 다른 사람이 열어버린다는줄 알고 ㅋㅋㅋ
저희는 그냥 요일별로 어떤 메뉴를 먹을지 정해두고 뚜껑에 요일을 쓴 포스트잇을 붙여둡니다.
유통기한이 길거나 냉동 같은경우는 마지막날에 먹는 식으로 분배를 하는데 딱히 모자른적은 없네요.
정 모자른다 싶으면 계란이나 라면정도 먹는데 요즘엔 시장을 거의 안보고 외식도 잘 안하니까 따로 식비가 거의 안들어서 예전엔 생활비가 항상 마이너스 였는데 지금은 쌓이고 있습니다.

#저거 반찬시키는거 솔직히 먹는 양이 적으면 시킬만한데, 저희 같은 경우는 많이 먹기도 해서 한 이틀이면 끝날 양이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시켜먹은 사람들 말들을 빌리자면 반찬가게에서 시켜먹어도 어차피 장은 또 본다고 합니다.. 저거 반찬가게 양 너무 적어서 주로 바쁜 싱글 직장인이나 어학/유학생들이 시켜먹기엔 가성비가 좋지만 부부나 가족단위로 시키기에는 터무니 없어요.. 70불, 80불 돈 아깝다고 엄마들 사이에서 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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