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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살기가 막막하네요.....

    • 입력 2019-09-21 20:43
    • |
    • 수정 2019-09-21 20:43

[유학타임즈 reportage]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Q:

안녕하세요. 호주 워킹으로 온지 7개월되갑니다.
7개월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겁니다.
그 기간동안 여러지역을 다니면서 살다가 이스트우드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우연찮게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하우스에 에어컨도 있다고 해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역에서 걸어서15분)
방보러 갔을때 집주인분들한테 에어컨 써도 되냐고 해서 달에 20불 내면 된다고 하셔서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집을 선택한 이유였죠.
입주하는날 에어컨 써도 되냐고 해서 주에 20불이라고 해서 당황.그래서 그냥 안쓴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독방썼는데 약간 별채개념처럼 되있어서 화장실도 혼자쓰는데, 문제는 화장실에 세탁기가 있었습니다. 그게 무슨 문제가 있냐고 하실수 있습니다. 문이 옆으로 미는 문인데다가 문을 잠글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샤워나 화장실 급한일 볼때는 주방이랑 통하는 문(여기만 쉐어)을 잠그고 쓰고, 자기전에 이문을 잠그고 잘수밖에 없었습니다(열고 자니까 다른 쉐어생이 새벽에 들어와서 빨래 돌리고 시끄러워서 잘수가 없음). 저는 출근할때 이문을 열고, 현관문(비밀번호로하는 문)이 다른 쉐어생이랑 다르게 되있어서 거기로 출입하는데, 제가 쉬는날 새벽5시에 주방이랑 통하는 문이 잠겨있었는지 남자 쉐어생이 현관문 열고 세탁기 돌리고 감(종종 새벽에 이렇게 돌리고 감).
언제 한번은 제가 샤워하고 있는데 이 남자애가 갑자기 들어와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없이 그냥 가버렸습니다. 이집의 주방에 가보면 공용 쓰레기통이 있는데 매일 꽉차있어서 항상 꽉차있으면 버리고 그랬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힘들어서 집주인한테 전화와 문자로 말해서 이것좀 정해달라 항상 나만 청소하고 있다. 그러더니 주인왈 너희가 알아서 정해라.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으려고 주방을 갔더니 싱크대에 콘돔하고 알수없는 약들이 놓여져 있었음. 그당시에 남자라고는 그 빨래 새벽에 돌리는애 한명밖에 없었음. 그래서 집주인한테 연락 수십번해서 안받아서 문자날리니까 다음날 그애한테 애기해보라고. 결국 빡쳐서 노티스 2주 냈음.이사가기전에 방청소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갔는데 디포짓달라고 하니까 이게 청소한거냐고, 그래서 디포짓 깍아서 줄거라고 하네요...
매번 무슨일 있어서 전화하면 안받고, 문자하면 2일이상 뒤에 문자하고. 전화해서 애로사항 이야기 하면 그건 너희들끼리 알아서 해야하는거지 하면서 이딴 말이나 하고 있고, 이제 와서 주인행세하고
정말 힘드네요. 호주말고도 다른 나라 10여곳에서 살아보고 했습니다. 그곳에서 한국인을 봤을때는 정말 반갑고 서로서로 도우려고 하는데 여기서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물론 제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생략한것도 많고요.실명이랑 주소도 공개하고 싶은데 만약에 당신이 이글을 보면 당신이야기니까 잘들어. 집그렇게 관리해서 쉽게 돈받으려고 하지마세요.

A:

#그집 주소 올려야 다른 사람이 피해를 않보지요. 주소 올리세요...

#힘내세요. 타지에 와서 다들 고생 하시네요... 호주온지 2년된 워홀러;;;

#좀 자세히 적으세요 이왕 글쓰면요 이스트우드에 제가들은 여자집주인이 있는데 어린이집도 같이 운영하면서,,, 꼭 그분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출처: 호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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